스타일은 가구에서 시작되지만, 무드는 디테일에서 완성됩니다.
소품 하나, 패브릭 하나까지 흐름 있게 연결하는 전체 스타일링.
감성까지 완성되는 공간, 단 하나의 팀이 전달합니다.
공간이 갖는 힘은 생각하는 것보다 큽니다.
하루의 기분, 생각의 방향, 사람과의 온기를 바꾸는 힘.
그 변화를, 주빈이 디자인합니다.
그래서 공간은 결국, 그 안에 사는 사람을 닮아야 합니다.”
주빈은 지난 5년간 고객의 감정과 취향을 담은 집을 설계해왔습니다.
디테일까지 책임지는 올인원 프리미엄 스타일링,
이제 여러분도 경험해보세요.
주식회사 주빈디에스엔 대표 고주환